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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취약 300가구 및 사업장 100곳 지원해
체계적인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망 구축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성헌, 이하 복지관)이 지난 1월 한 달간 김포시와 김포복지재단, 김포소방서, ㈜케이에스엠과 함께 화재 취약가구 대상 환경 개선 사업인 ‘화재극복이’를 진행했다.
케이에스엠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북부지역 내 화재 대비에 취약한 자연부락,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동 소화패치, 소화기 등을 총 300가구의 주거지와 100곳의 소규모 사업장에 지원했다.
한 달간 진행된 사업 추진과정에서는 민관 협력의 역할이 컸다. 김포복지재단은 케이에스엠과의 후원을 연계하고 시와의 협력으로 관내 북부지역 6개 읍면동의 지원 가구 추천을 받아 300가구 중 복지관에서 지원하는 70가구를 제외한 230가구를 지원했다.
김포소방서는 지역 내 화재에 취약한 영세 사업장을 탐색해 100곳의 사업장에 자동 소화패치와 소화기를 지원했다.
한편 복지관은 이번 사업 도중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해당 가구를 돕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강영화 김포시 복지정책과장은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에 특히 취약할 수 있는 지역의 주민들과 사업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한 곳을 찾아 나서고 돕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포신문 이루세 기자(gimpo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