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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연구소 1만개 시대 개막 기념식에서 한국씰마스타(주) 대표 김윤호 사장님께서 과학기술포장을 받으셨으며 아래 내용은 산기협 기술과 경영 2004년 11월호(54,55p)에 김윤호 대표이사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순서 : ①수상소감, ②연구소의 역할과 극복해야할 점, ③당사 연구소 비전과 운영계획 )
① 반갑습니다. 우선 이렇게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서 영광스럽습니다만, 한편 더욱 잘하고 계신 많은 분들께 송구스럽기도 합니다. 당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정유, 석유화학 등에 쓰이는 소모성 기계 부품인 메카니칼씰을 국산화 하여 현재 국내 70~80%의 시장점유를 하고 있으며, 많은 품목들이 세계 시장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금년에 원자력발전소의 심장인 원자로 냉각수 펌프용 씰을 기계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하여 신기술 인정(KT마크)을 받았습니다. 또한 반도체 진공장비에 쓰이는 핵심 부품중의 하나인, 메탈 벨로즈를 한국기계연구원과 공동개발 하여 IR52 장영실장을 수상하였고, 현재 세계최고의 설계, 생산기술로서 세계 유수 반도체 장비업계 및 진공 시장에 최고의 메이커로 발돋움하였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지원해 주신, 과기부 및 기계연구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② 기업연구소 1만개는 실로 엄청나게 많은 연구소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세금 감면, 자금지원 등을 목적으로 한 형식적인 운영이 아니라, 연구소가 제대로 역할을 하여 국제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면, 앞으로 우리나라 경제를 걱정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기업연구소에서는 연구인력의 질적, 수적 한계가 있으므로 대학 또는 국가 연구기관 등과 협력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의 경우 제품, 설계, 생산은 당사 연구소에서 하였고, 박사급 인원인 필요한 설계 분석 업무는 기계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하여 성공적인 연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③ 당사는 세계 반도체장비업체 및 생산 Fab을 고객으로 하여, Heater Electro Check, Bellows Sub Assembly 등의 부품을 개발중에 있으며, 차세대 Mechanical Seal인 Non-contact Seal 개발이 완료단계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신제품 개발로 동 업종에 세계최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