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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협 기술과 경영 (2004년11월호) – 2005.03.03
기업연구소 1만개 시대 개막 기념식에서 한국씰마스타(주) 대표 김윤호 사장님께서 과학기술포장을 받으셨으며 아래 내용은 산기협 기술과 경영 2004년 11월호(54,55p)에 김윤호 대표이사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순서 : ①수상소감, ②연구소의 역할과 극복해야할 점, ③당사 연구소 비전과 운영계획 )
① 반갑습니다. 우선 이렇게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서 영광스럽습니다만, 한편 더욱 잘하고 계신 많은 분들께 송구스럽기도 합니다. 당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정유, 석유화학 등에 쓰이는 소모성 기계 부품인 메카니칼씰을 국산화 하여 현재 국내 70~80%의 시장점유를 하고 있으며, 많은 품목들이 세계 시장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금년에 원자력발전소의 심장인 원자로 냉각수 펌프용 씰을 기계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하여 신기술 인정(KT마크)을 받았습니다. 또한 반도체 진공장비에 쓰이는 핵심 부품중의 하나인, 메탈 벨로즈를 한국기계연구원과 공동개발 하여 IR52 장영실장을 수상하였고, 현재 세계최고의 설계, 생산기술로서 세계 유수 반도체 장비업계 및 진공 시장에 최고의 메이커로 발돋움하였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지원해 주신, 과기부 및 기계연구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② 기업연구소 1만개는 실로 엄청나게 많은 연구소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세금 감면, 자금지원 등을 목적으로 한 형식적인 운영이 아니라, 연구소가 제대로 역할을 하여 국제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면, 앞으로 우리나라 경제를 걱정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기업연구소에서는 연구인력의 질적, 수적 한계가 있으므로 대학 또는 국가 연구기관 등과 협력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의 경우 제품, 설계, 생산은 당사 연구소에서 하였고, 박사급 인원인 필요한 설계 분석 업무는 기계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하여 성공적인 연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③ 당사는 세계 반도체장비업체 및 생산 Fab을 고객으로 하여, Heater Electro Check, Bellows Sub Assembly 등의 부품을 개발중에 있으며, 차세대 Mechanical Seal인 Non-contact Seal 개발이 완료단계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신제품 개발로 동 업종에 세계최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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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모범 납세자상(국세청장표창)수상 – 2005.03.03
2005년 납세자의 날을 맞아 한국씰마스타(주) 김윤호대표가 모범 납세자로 국세청장표창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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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포장 수상– 2004.10.20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용접형 금속 벨로우즈(welded metal bellows)를 개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3월 장영실장에 이어 10월 14일 김윤호대표가 국가포장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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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도지사 본사 방문 – 2004.08.02
지난 7월 30일 손학규 도지사가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회사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손학규지사는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도 독자적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을 석권한 임직원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첨단산업뿐만 아니라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기술개발이 절실함을 깨닫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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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52 장영실상] 반도체 정밀공정 핵심부품 – 2004.03.02
한국씰마스타(대표 김윤호)의 '용접형 메탈 벨로스(Welded Metal Bello ws)' 제품(사진)이 2004년 제9주 IR52 장영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용접형 메탈 벨로즈는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한 공정용 장비의 일종이다 . 인간 관절에 붙어 있는 인대 같은 역할을 하는 신축성 이음관으로 진공상태에서 정밀한 작업이 이뤄지도록 바깥 공기의 진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인대가 고장나면 움직일 수 없다. 벨로즈도 마찬가지다. 이 부품에 이 상이 생기면 반도체 장비 라인 전체가 멈춰설 수 있으므로 초정밀 기술을 요한다. 10억분의 1 상태의 진공도를 견딜 수 있어야 하며 100만사이클 이상의 수명을 지녀야 한다.
한국씰마스타가 개발한 메탈 벨로즈는 매우 얇은 금속 박판(0.05~0.5㎜ )을 용도에 맞게 성형 가공한 정밀제품으로 세계적으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거둬들인 수출실적만 150억원에 달하며 올해에는 450억원대의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대부분 제품들은 노벨러스, 브룩스,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등 세계 굴지의 반도체 장비 메이커에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으로 납품하고 있다.
벨로즈시장은 초정밀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경쟁사가 10개 미만이다. 현재는 수십 년간 명성을 쌓아온 미국 펄킨엘머그룹의 벨팝(Belfab) 벨로즈가 가장 잘 알려져 있다.
한국씰마스타는 시장 진 입 2년도 채 안됐지만 펄킨엘머그룹과 치열한 시장 다툼을 벌이고 있다. 수입 대체 효과도 상당하다. 반도체 핵심 부품이었지만 그 동안은 기술력이 부족해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한국씰마스타의 메탈 벨로즈 등장으로 연간 5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보고 있다.
김윤호 사장은 "이미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사에는 당사가 수십 년 역사의 벨팝벨로즈 제품을 능가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토종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2004.03.01 월요일 기업 3면)
< 신익수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