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자료
-
한수원 - KSM, 원전부품 국산화…연150억 수입대체 – 2009.03.22
지금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원자력발전소의 핵심부품이 대중소기업 공동개발을 통해 국산화에 성공했다.
22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과 한국씰마스타(KSM 대표 김윤호)는 지난 2004년부터 국산화 작업에 착수한 이후 5년만에 '원자로 냉각재 펌프 밀봉장치'의 제품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수입산에 비해 최대 40%이상 저렴한 데다 연간 최대 150억원 규모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개발된 밀봉장치는 원자로를 냉각시키는 물이 냉각재 펌프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하는 장치로 고도의 기술과 정밀도가 요구되는 제품이다. 지금까지 대당 10억원대로 전량 수입해 왔으나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대당 6억원대까지 낮아지게 됐다.
한수원은 지난 2월에 울진 4호기에 이 밀봉장치를 설치했으며 향후 신월성 1,2호기와 신고리 1,2호기 울진 3∼6호기, 영광 3∼6호기에 잇달아 채택할 계획이다.
경기도 김포에 소재한 KSM은 지난 1979년에 설립된 이후 30년 간 반도체,석유화학 등 주요 장비의 메커니컬 실(mechanical seal,밀봉장치)과 벨로우즈(bellows,압력계 일종) 등을 개발한 전문업체로 종업원 290명에 지난 2007년 매출액은 545억원을 기록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한국씰마스타 - 한수원 원전 핵심부품 국산화 – 2009.03.22
한국씰마스타 - 한수원 원전 핵심부품 국산화 '원자로 냉각재펌프 밀봉장치' 개발
연150억 수입대체 효과
신경립 기자 klsin@sed.co.kr1
한국씰마스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5년간의 공동 개발을 통해 고가의 원전 핵심부품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씰마스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원전의 냉각 계통에 사용되는 '원자로냉각재펌프 밀봉장치(사진)'를 자체 개발함으로써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던 고가의 핵심부품을 국산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이 밀봉장치는 방사능물질을 함유한 고온 고압의 물이 바깥으로 흘러나오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핵심부품으로, 대당 9억~10억원에 이르는 가격으로 해외로부터 납품받아왔다. 하지만 이번에 국산화에 성공함에 따라 대당 6억~7억원으로 납품 단가를 대폭 줄일 수 있게 됐으며 연간 120억~150억원 규모의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국씰마스타와 한수원은 지난 2004년 10억원 이상의 개발비를 공동투자하는 연구개발 프로젝트 계약을 맺고 지난 5년 동안 자체 개발에 공을 들여 왔다. 한수원측은 울진원전 4호기에 이번에 개발된 장치를 시범적으로 채택된 데 이어 앞으로 신월성 1,2호기와 신고리 1,2호기, 울진 3~6호기, 영광 3~6호기 등에도 잇따라 장착될 것이라고 밝혔다.
밀봉장치를 공동개발한 한국씰마스타는 양측의 계약에 따라 앞으로 3년간 한수원측에 안정적으로 납품하게 된다. 박기철 한수원 전무는 "밀봉장치의 국산화 성공은 구매비용 절감과 중소기업의 매출증대, 원전기술 자립도 제고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원전 핵심부품 국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9/03/22
-
[전시] SEMICON CHINA 2009
일자 : 2009.03.17 ~ 03.19
장소: 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
전시규모: 1,000여 업체 2,500부스
참관규모: 45,000여명
SEMICON China 2009 (2009 상해 반도체 박람회) 중국 상해 반도체 박람회가 2009년 3월17일-19일까지 상해 신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세미콘차이나는 세계에서 가장빠른 성장을 하는 중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전시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
2008 테크노CEO상 수상 – 2008.12.18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올해의 테크노 CEO상」 2008년 수상자로 중소기업 부문에 한국씰마스타(주)의 김윤호 대표이사를 선정하였다.
(한국경제 2008년 12월 18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한국경제신문은 17일 '2008 테크노 CEO상' 수상자에 이수일 동부제철대표와 김윤호 한국씰마스타(주)대표를 선정했다. 교육과학기술부 후원으로 2002년 제정된 이 상은 기술혁신을 통해 뛰어난 경영성과를 올린 이공계출신 최고경영자에게 매년 수여하고 있다.
중소기업부문수상자인 김윤호대표는 30년 동안 일관되게 세계 최고 품질의 메카니칼씰(Mechanical Sealㆍ펌프나 믹스 등 회전하는 장비를 밀봉하는 부품으로 물질 이송 시 펌프안 유체의 누수를 막아주기 위한 핵심장치)을 개발하고 각종기계부품의 국산화 및 세계시장 개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대표는 "30년 동안 한국씰마스타를 흑자기업으로 이끌었다"며 "우리제품이 세계에서 으뜸상품으로 인정받아 새로운 국가로 수출할 때마다 이루말할 수 없는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연세대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김 대표는 1996년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 꾸준한 연구개발과 투자로 반도체 제조ㆍ검사 장비와 진공장치, 항공기용 정밀부품관련 세계최고기술을 갖췄다. 또한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한국 표준형 원자로의 냉각제펌프(RCP)용 메카니칼씰을 개발하기도 했다.
그는 "상을 준 것은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국가에 기여하라는 큰 뜻으로 생각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18일 서울프라자 호텔에서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허영섭 한국산업기술협회회장, 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과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교과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
[전시] SEMICON JAPAN 2008 (일본 동경 반도체 세미콘 박람회)
일자 : 2008.12.03 ~ 12.05
장소 : MakuhariMesse, Chiba
규모 1,548업체(22개국)참가 (4,602부스)/110,000여명 참관
전시품목 : 반도체 제조장비, 재료 및 가공기기, 부품 및 재료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