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자료
-
[전시] KSM, ‘SEMICON CHINA 2025’ 참가
일정 : 2025년 3월 26일(수) ~ 3월 28일(금)
장소 : 중국 상하이, 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 (SNIEC)
부스 : 4681
케이에스엠은 2025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미콘 차이나 2025’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Cross Global, Core Connection”을 주제로,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융합과 핵심 기술 간의 연결을 강조하며 개최되었습니다.
케이에스엠은 전시 기간 동안 용접형 메탈 벨로우즈를 중심으로 반도체 공정용 핵심 부품을 선보였으며, 특히 진공로봇 및 디스플레이 산업 관련 고객사들과의 기술 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2025년 중국 진공로봇 산업은 ‘제조 2025’ 및 ‘로봇산업 발전계획’ 등 정부 정책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스플레이 분야 역시 OLED 중심의 설비 투자 확대와 함께 중국이 글로벌 디스플레이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 트렌드에 따라, 정밀성과 유연성이 필수적인 응용 분야에서 케이에스엠의 벨로우즈 제품 수요 증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케이에스엠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고품질 부품 공급과 고객 맞춤형 기술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
[언론보도] 김포FC, ㈜케이에스엠과 후원 협약식 체결
김포FC가 2025시즌 케이에스엠과 동행한다.
27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케이에스엠과 김포FC가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케이에스엠과의 협약을 통해 김포는 2025시즌 동안 솔터축구장 내 A보드 광고권을 제공한다. 케이에스엠은 김포FC의 발전과 선전을 위해 1,000만원의 현금 후원금을 전달했다.
케이에스엠은 1979년에 한국 씰마스타를 모태로 법인을 설립했으며 끊임없는 도전, 차별화된 기술, 제품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평가받는다.
수입에만 의존하던 국가 산업 전반 핵심 부품을 국산화해 반도체, 석유화학, 디스플레이, 식품, 의약, 국방,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이바지하고 있다.
국내에 김포, 서울에 사업장이 설립되어 있으며, 일본, 미국, 베트남에 국외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케이에스엠은 지속 가능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김포시 내 취약계층 의료비 등 복지 지원, 김포시민장학회 장학금 기탁, 화재 취약 가구 대상 환경 개선 사업 등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윤리 강령을 철저히 실천하고 있다.
케이에스엠 김윤호 대표이사는 "김포시를 대표하는 김포FC와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 김포FC가 김포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포FC 권일 선수단장은"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케이에스엠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김포FC가 좋은 경기력으로 시민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뉴스 최동열 기자(chasse1@naver.com)
-
[전시] KSM, ‘SEMICON KOREA 2025’ 골드 스폰서로 참가
일시: 2025년 2월 19일 ~ 2월 21일
장소: 대한민국 서울 COEX
부스: A118
케이에스엠은 2025년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세미콘 코리아 2025'에 골드 스폰서로 참여하여, 용접형 메탈 벨로우즈와 반도체 공정용 히터를 선보였습니다.
‘Lead The Edge’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콘 코리아 2025는 AI, 첨단 패키징, 지속 가능한 반도체 제조 기술 등 차세대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케이에스엠은 이러한 산업 변화 속에서 고객 맞춤형 고성능 부품을 소개하며 업계 전문가 및 주요 고객사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케이에스엠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최고 품질의 제품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
[언론보도]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북부지역 취약가구 대상 ‘화재 극복이’ 진행
화재 취약 300가구 및 사업장 100곳 지원해
체계적인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망 구축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성헌, 이하 복지관)이 지난 1월 한 달간 김포시와 김포복지재단, 김포소방서, ㈜케이에스엠과 함께 화재 취약가구 대상 환경 개선 사업인 ‘화재극복이’를 진행했다.
케이에스엠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북부지역 내 화재 대비에 취약한 자연부락,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동 소화패치, 소화기 등을 총 300가구의 주거지와 100곳의 소규모 사업장에 지원했다.
한 달간 진행된 사업 추진과정에서는 민관 협력의 역할이 컸다. 김포복지재단은 케이에스엠과의 후원을 연계하고 시와의 협력으로 관내 북부지역 6개 읍면동의 지원 가구 추천을 받아 300가구 중 복지관에서 지원하는 70가구를 제외한 230가구를 지원했다.
김포소방서는 지역 내 화재에 취약한 영세 사업장을 탐색해 100곳의 사업장에 자동 소화패치와 소화기를 지원했다.
한편 복지관은 이번 사업 도중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해당 가구를 돕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강영화 김포시 복지정책과장은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에 특히 취약할 수 있는 지역의 주민들과 사업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한 곳을 찾아 나서고 돕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포신문 이루세 기자(gimpo1234@naver.com)
-
[언론보도] 김포시, 김포시민장학회 장학금 기탁식 진행
(경기=NSP통신) 조이호 기자 = 경기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19일 김포복지재단(대표 조선희), KSM(대표 김윤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민장학회 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김포시민장학회는 연말을 맞아 김포에 소재한 기업과 단체들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총 6900여만 원이 모였다. 특히, KSM은 이번 기탁식에서 3000만 원을 김포복지재단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기부를 이어갔다. KSM은 지난 2007년부터 17년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장학금 기탁으로 관내 많은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고 앞으로 우리 김포가 더욱 밝고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윤호 대표는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 생각한다”며 “이 장학금이 열심히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앞으로의 학업과 꿈을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장학금 6900만원은 향후 관내 어려운 가정환경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선발 절차를 거쳐 지급될 예정이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