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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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KSM그룹, 메탈 벨로우즈 세계 1위 기술력 과시
케이에스엠(KSM)그룹이 세미콘 코리아 2019에 참가해 혁신 반도체 장비 부분품 및 부품을 전시했다.
계열사 중 케이에스엠은 메탈 벨로우즈(Metal Bellows), 케이에스엠컴포넌트는 히터 부품, 한국씰마스타는 미케니컬 씰(Mechanical Seal)을 선보였다.
KSM그룹 주력 매출원인 메탈 벨로우즈는 두께 0.05mm의 얇은 박판을 성형, 용접해 신축성 있는 주름관 형태로 가공한 구조물을 의미한다.
반도체 장비 내외부를 밀봉(Sealing), 진공 상태를 유지할 때 이 구조물이 사용된다.
장비 내에서도 반도체 웨이퍼가 이곳저곳으로 움직여 가공되기 때문에 대기 상태와 진공 상태를 구분 짓는 메탈 벨로우즈가 필요하다.
메탈 벨로우즈는 상하좌우 운동, 압축, 인장(늘어지는 형태)이 가능하고 고온, 고압, 부식성 환경에서 100만 사이클 이상 장기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케이에스엠 메탈 벨로우즈는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회사들이 앞다퉈 사가는 부품이다.
한국 장비부품 기업으로는 드물게 미국 법인과 공장까지 있다.
차정일 케이에스엠 전무는 “메탈 벨로우즈 시장에서 케이에스엠은 세계 1위 점유율을 지키고 있는 기업”이라면서
“독자 제작한 자동화 용접 로봇기술로 세계 그 어떤 메탈 벨로우즈 회사보다 고품질, 고내구성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히터는 KSM그룹의 신성장동력이다. 이 제품은 반도체 제조 장비 가운데 화학기상증착(CVD)과 식각(Etch) 공정 장비의 핵심 부품으로 활용된다.
히터는 실리콘 웨이퍼와 직접 맞닿으면서 웨이퍼 전 영역을 균일하게, 최소 온도편차를 유지하며 가열할 수 있어야 한다.
케이에스엠컴포넌트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금속을 결합(brazing)하거나 용접한다.
생산성이 높은 것은 가장 큰 경쟁력이다. 개발 기간이 2주로 짧아 고객사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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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SEMICON KOREA 2019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사업전인 SEMICON KOREA 2019가 지난 2019.01.23 ~ 2019.01.25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SEMI(Semiconductor Equipment and Material Institute) 주최로 개최 되었습니다.
SEMICON KOREA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재료 및 장비사의 행사로서 참가업체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장이 되어 한국 반도체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습니다.
KSM의 주력 제품인 Welded Metal Bellows, Heater 등을 고객에게 홍보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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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케이에스엠컴포넌트,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18년 12월 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케이에스엠컴포넌트가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끊임없는 투자와 연구 개발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케이에스엠컴포넌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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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SM 건강한 마라톤대회
2018년 11월 18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15회 스포츠서울 마라톤 대회에 KSM 임직원 총 90명이 참여 하였습니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마라톤 대회는 10km와 하프코스에 참가 하였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건강 증진 및 단합 도모를 위해 꾸준히 참석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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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2018 SEDEX (반도체대전)
일시: 2018년 10월 24일~26일
장소: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COEX
부스: D001, D002, D007, D008
KSM은 2018년 10월 23일부터 3일간 서울 COEX에서 열리는 ‘SEDEX 2018’에 참가해 Bellows, Heater 등의 반도체 부품 관련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최상의 sealing solution을 소개했다.
올해로 20회차를 맞이하는 반도체전시회 ‘SEDEX 2018’은 국내 반도체산업계 최대 행사로, 반도체 장비, 소재, 부품 등 관련기업 총 195개사가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 기록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