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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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2023년 반도체 분야 소부장 으뜸기업 선정
산업통상자원부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핵심전략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표기업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3년 으뜸기업 지정식』을 지난 3월 22일 개최하였습니다.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향후 5년 동안 기술 개발과 사업화 글로벌 진출 등 각 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밀착 지원합니다.
㈜케이에스엠컴포넌트는 반도체 공정용 고정 부품 제조 기술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아 반도체 분야 으뜸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케이에스엠컴포넌트는 반도체 장비 핵심 공정 부품인 메탈, 세라믹 히터 및 ESC를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Susceptor는 반도체 산업의 증착, 식각 공정 장비의 수율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서 당사는 독창적인 발열체 기술, 자체 세라믹 소재 개발을 통해 독자적 IP 확보와 차별화된 생산 공정 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공급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KSM 그룹은 앞으로 계속해서 글로벌 기술 경쟁에 대응할 수 있는 첨단 전략분야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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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SEMICON KOREA 2023
[전시] SEMICON KOREA 2023
일시: 2023년 2월 1일~3일
장소: 서울 삼성동 COEX Hall A
부스: A444
KSM은 2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진행되었던 SEMICON KOREA 2023에 참가하였습니다.
SEMICON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부를 둔 반도체 장비재료협회 (SEMI)가 매년 전 세계적으로 개최하는 콘퍼런스 및 행사이며, 올해에도 2월 세미콘
코리아를 시작으로 12월 세미콘 재팬까지 총 일곱 개의 세미콘 전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매해 첫 번째 세미콘 행사가 개최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반도체 장비 재료의 최대 수요국이기 때문입니다. 1월 말 ~ 2월 초 경 진행되는
세미콘 코리아 행사에 가보면 그해의 전반적인 글로벌 반도체 경기를 현장에서 가장 먼저 느껴볼 수 있습니다.
KSM도 올해 어김없이 SEMICON KOREA에 참가하여 BELLOWS, HEATER 등의 반도체 부품 관련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이로써 지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SEMI의 멤버로서 KSM은 글로벌 반도체 재료 장비 업계들과 협력을 통한 기술 혁신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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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SEMICON JAPAN 2022
일시: 2022년 12월 14일~16일
장소: 미국 도쿄 BIG SIGHT
부스: 4403
KSM은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에 위치한 BIG SIGHT에서 진행되었던 SEMICON JAPAN 2022에 참가하였습니다.
1977년부터 개최된 SEMICON JAPAN는 일본의 반도체 관련 가장 큰 규모의 박람회로서 기업이나 기술을 고객 및 파트너에게 제공, 기술 세미나 및 회의
기회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세계 반도체 업계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KSM도 올해 어김없이 SEMICON JAPAN에 직접 참가하여 BELLOWS, HEATER 등의 반도체 부품 관련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이로써 지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SEMI의 멤버로서 KSM은 글로벌 반도체 재료 장비 업계들과 협력을 통한 기술 혁신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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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KSM, 김포시에 장학금 3천만 원 전달
(재)김포시민장학회는 21일 관내 기업인 ㈜KSM(대표이사 김윤호)이 3천만 원의 장학금을 19일 기탁했다고 전했다.
장학회에 따르면 ㈜KSM은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16년간 4억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재)김포시민장학회에 기탁해 왔다.
(재)김포시민장학회의 명예이사장인 김병수 시장은 "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김포시는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학생들이 기부금을 발판 삼아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1 데일리안 안순혁 기자 (ahnso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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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KSM ‘취약계층지원 성금 3500만 원’ 기부
김포복지재단은 대곶면에 위치한 ㈜ KSM(대표이사 김윤호)에서 19일 취약계층 의료비 등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성금 3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KSM 김윤호 대표와 김병수 김포시장, 김포복지재단 이병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여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우리지역의 대표적 기업인 ㈜KSM에서 매년 꾸준하게 많은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경제가 어려운 때에 이렇게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셔서 더욱 감사하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이 확대될 수 있도록 기업이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KSM 김윤호 대표이사는 "지난 40년 동안 흑자경영을 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왔다. 올해 경제가 어려움에도 직원과 함께 기술개발 등 기업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고용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12.20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