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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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엠장학금 이웃돕기성금 '쾌척' – 2012.12.14
케이에스엠.주(대표 김윤호)는 12월 12일 김포시청을 방문해 유영록 김포시장과 접견 후 장학금 3천만원과 불우이웃돕기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케이에스엠은 김포 대곶면에 소재한 기계 및 반도체 부품 생산 중견기업이다.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1천5백만원에서 3천만원씩을 장학금으로 (재)김포시민장학회에 기부해 올해까지 총 1억4천만원에 달한다.
특히, 어려운 환경의 이웃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별도로 김포복지재단에 기탁해 연말연시 지역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김윤호 대표는 “기탁된 성금으로 따스한 온정이 가득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에 대해 유영록 김포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장학금과 성금을 기탁하는 김윤호 대표와 임직원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온정이 지역 학생과 소외된 주민에게 꿈과 비전을 갖게 하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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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SEMICON KOREA 2011
일자 : 2011.01.26 ~ 01.28
장소 : COEX, Seoul
KSM은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11에서 벨로우즈와 자성유체씰, O-Ring, Poly Silicon 등 다양한 장비 및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총 400여개가 넘는 국내/외 전시업체 1600부스가 참가함으로써 최신 기술 및 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 교류의 장은 물론, 국내와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KSM은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수출 기반을 다지는 노력의 일환으로 매년 SEMI가 주최하는 세미콘코리아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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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애로, ‘해결사 김반장’ 이 함께 뛴다 – 2010.04.28
◇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19일 김포시 대곶면 송마리에 위치한 한국씰마스타(주)와 (주)케이디파워를 찾아 생산현장의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은 한국씰마스타 방문기념촬영 모습. ⓒ G뉴스플러스 황진환
“빨리 하자, 설계가 완성되는 데로 최대한 빨리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자.”
19일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김포시 대곶면 송마리에 위치한 한국씰마스타(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협소한 공장진입도로에 대한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불편 최소화를 위한 발 빠른 대처를 주문했다.
김 지사는 서민 일자리창출을 도정 추진 최고 목표로 삼고,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을 직접 찾아가 기업 현황 및 애로사항을 직접 들으며 현장시찰을 하는 등 릴레이 기업현장방문을 전개해 왔다. 이번 방문 역시 이의 일환이다.
한국씰마스타는 원자력 등 가스누출을 막는 메카니컬 씰 등을 생산하는 회사로 지난해 매출규모 665억원을 기록한 튼실할 중소기업이다. 인력 수요도 높아 해마다 50~100개의 일자리를 늘려가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250명이던 직원이 400명으로, 2012년에는 55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건의사항은 김포시 하성면에 위치해 있는 제3공장 진입도로 확장에 따른 사업비 지원이었다. 하성면에는 한국씰마스타 제3공장 등 중소기업 33개의 중소기업이 밀집한 지역임에도 도로 폭이 3m 내외로 협소해 불편을 겪고 있다.
◇ 김포시 하성면에 위치한 한국씰마스타 제3공장은 진입도로 폭이 3m내외로 좁아 기업활동에 애로를 겪고 있다.
“현재 파인세라믹스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하성공장은 미국 수출 확대에 따라 조만간 1,500평 규모로 증설하고 매출도 제1, 제2공장보다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협소한 진입도로로 인해 물류 및 외국 바이어방문시 이미지 실추 등 영업활동에 상당한 애로가 있다”는 것이 김윤호 대표이사의 설명이다.
현재는 김포시에서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이르면 6월경 설계를 완성하고 실시계획 인가 등 행정절차 이행, 토지 보상추진 등을 거쳐 내년 5월경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김포시 하성 도시계획도로 3-1호선이다.
김 지사는 간담회 자리에서 “기업하기 편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하고 “설계가 끝나면 바로 시작하자”고 독려했다.
도시계획도로에 대해서는 도비 기준보조율이 30%인 만큼 경기도는 설계 완료 후 도 재정범위 내에서 지원을 검토할 방침이다.
간담회에 앞서 김 지사는 공장 주변을 함께 둘러보며 난개발지역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이 지역은 특히 도시계획 후에 공장과 도로가 들어선 것이 아니라, 도시계획 전에 공장이 먼저 들어서 군데 군데 소규모 집단을 이루다 보니 대표적인 난개발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도로를 내기도 힘들고 공장 증설도 쉽지 않다. 연면적 제한에도 걸려 있고 사유지 매입 또한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공장난개발단지에 대해서 ‘준산업단지’로 지정해 기반시설만 확충해도 감사한 일이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푸념 아닌 푸념이었다.
김 지사는 “공장 난개발단지에 대해 ‘준산업단지’로 지정할 것을 검토해보라”고 현장에서 도 관계자에게 지시했다.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의한 ‘준산업단지’는 기존의 공장밀집지역을 리모델링할 수 있는 근거법령으로, 복잡한 진입로, 부족한 녹지, 상수도 공급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제도다.
우후죽순 들어서 정비되지 않은 소규모 공장밀집지역에 대해 최소한 구불구불 좁은 도로만이라도 반듯하고 넓게 정비가 되면 기업하는데 한층 수월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이야기다.
제조 현장을 둘러보는 자리에서 김 지사는 해외 선진기업도 개발이 어렵다는 씰 성능 테스터기에 큰 관심을 보이며 생산라인 근로자들과 기계설비에 대해 세세히 대화를 나누며 격려했다.
이어 건물의 전기시설과 분전반, 에코시스템을 업종으로 하는 (주)케이디파워를 방문, 친환경 공장조경 등을 꼼꼼히 살피고 박기주 회장의 `이상한 경영`에 대한 설명을 경청한 뒤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어렵고 힘들다는 중소기업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임직원들에게 뭐라 감사의 인사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하는 뿌리와도 같은 중소기업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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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SEMICON KOREA 2010
일시 : 2010. 02. 03 ~ 02. 05
장소 : COEX,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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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 [1500여개사에 1만개 부품을 매달공급] – 2009.04.21
- 반도체장비용 용접형 벨로우즈 전문사
- 원전 냉각재 펌프용 씰 국산화 선두주자
- 30년 전통 씰 전문회사로 수출의 매출의 절반
"한 달에 1만개의 제품을 1500개 고객에게 공급합니다. 이해가 갑니까?" 물론 이해가 안 갔다. 처음에는. 이렇게 이해할 수 없는 일을 30년째 지속하고 있는 회사는 한국씰마스타. CEO는 화학공학도 출신인 김윤호 대표.
작년 총 매출 650억원 가운데 절반 이상을 수출로 채울 정도로 국내 보다는 해외에서 더 알아주는 이 회사의 핵심 제품은 반도체 장비용 벨로즈와 씰(Seal) 쉽게 말해 밀봉부품이다. 0.05mm 이하의 박판을 레이저로 용접해 스프링처럼만들어 유체나 공기를 물샐 틈 없이 완벽히 차단시키는 부품들이다.
100만 사이클 이상으로 1,500 ~ 20,000RPM 의 회전에서도 견뎌낼 수 있는 고성능을 구현해야만 비로소 제품으로 인정받아 세상에 나갈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오로지 이 제품들로 미국시장을 점령, 점유율은 무려 70%, 조금 심하게 말하면, 아예 경쟁자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큰 수출국은 미국, 지난 2000년 진입에 성공한 이후 톱이다. 유수의 반도체 장비업체인 노벨러스, 바리안, AMAT 모두 고객이다. 특히 AMAT에서는 2년 연속 최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될 정도이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의 아넬바 히타치도 고객으로 편입시켰고, 유럽 싱가폴 시장도 뚫었다. 화학플랜트에서 시작한 것이 이제는 반도체 항공까지 수요처를 넓혔고, 최근에는 지멘스와 메디칼 분야 CT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물론 롱텀비즈니스다. 또 독일과는 자동차의 첨단 고효율 엔진에 사용되는 제품도 공급키로 한 상태다.
도대체 비결은 뭔가. 역시 있었다.
김 대표는 "거의 100%에 가까운 납기준수율과 제로에 가까운 불량률이라고 쉽게 말했다. 이것을 가능케 한 것은 투자와 철저한 품질관리가 바탕이 되었음은 두말하면 사족. 가장 기본적인 ISO 9001 부터 PQP, SPC, AS9100, TS16949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선진품질관리기법 도입은 물론이고, 공정관리시스템을 문서로 정착시켜 지속적이고 일관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는 체제를 구축한것. 공정자동화시스템에 기술정보와 전산관리시스템 등이 씨와 날로 엮여 그야말로 대기업에서조차 벤치마킹할 정도의 완벽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있는 것. 이른바 경영정보시스템(MIS, Managment Information System)의 스텐다드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다 외환위기때 우수한 인재를 골라 뽑은 김 대표 특유의 용인술도 한 몫 톡톡히 했다. 김 대표는 "회사의 미래는 인력과 인재가 키를 쥐고 있고, 대우를 잘 해 주면 그 이상의 역할을 반드시 해낸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신념으로 굳어져 있음이 느껴졌다.
또 하나, 김 대표는 10여년전 한 직원이 몰래 기술을 빼내 창업을 했지만 고소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극제로 삼았다. 그 직원 하나를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고서야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는 것. 결국 그 회사는 몇 년만에 한국에서 자취를 감췄다. 싸우지 않고, 적도 만들지 않고 이긴 것이다.
삼박자가 완벽히 갖춰졌는데, 부품업을 고집하고 있는 이유 이 역시 김 대표는 단순명쾌하게 답했다. "벨로즈와 씰 같은 부품만 완벽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부품의 경쟁력이 없으면 조립이나 완성품의 경쟁력도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송충이와 솔잎'의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를 예로 들어 설명했다.
결국 김 대표의 '장인정신'은 원자력에서도 통했다.
주머니 속의 송곳은 반드시 옷을 뚫는 것이다. 만 4년이 걸렸지만 결국, 지난달 원자로 냉각재펌프의 핵심부품인 대형 씰을 고품질 저가격으로 국산화해 한수원의 고민을 일거에 해소시켰다. 원자력 3대 미자립 기술의 하나인 원자로 냉각재 펌프 국산화 촉진은 덤이지만 더 큰 선물이다.
그럼에도 김 대표는 겸손하다. 조립품, 완성품도 아닌 부품 한 가지만 생산 공급하는 부품업체 CEO로 살아온 30여년의 경험과 이력이 자기만의 철학으로 뿌리내린것. "제품개발의 일등공신은 한수원 정비기획처와 월성원전 2발전소 직원들"이라며 "위험부담 때문에 서로 저어하는 제품을 믿고 사용해 준 덕분에 부품이지만 완벽을 기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래서일까? 김대표는 한 시간 반의 인터뷰시간 동안 무려 여섯 차례나 자기가 CEO로 있는 회사를 '왕자갈 밭에 잡초'에 견주었다. 어느 고객도 전체 매출액의 3% 이내라 한 두 대기업에서 가격을 깎는 등 소위 군기(?)를 잡으려 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약육강식의 생리를 겪으면서 내성도 쌓였을텐데 김 대표는 인상을 찌푸리며 말을 이었다. "한국에는 납품업체는 있고, 협력업체가 없는 것이 가장 안타깝다"고 아프게 꼬집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으로 상생하는 관계가 아니라 중소기업은 거의 일방적으로 대기업을 떠받치는 수족으로 전락해 있는 상하구조가 국가의 경쟁력을 깎아먹고 있다는 것이다.
회사의 규모를 키우는 것과 그러기 위해 상장하는것. 두 가지 모두에 김대표는 시큰둥하다.
세계 최고의 첨단 제품을 만들어 수요가 자연스럽게 늘어나 역시 자연스럽게 회사가 성장하는 것이야 바랄 일이지만 억지로 볼륨만 키우지는 않을 것이라는 얘기다.
매달, 1500개 고객에게 1만개의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한국씰마스타의 CEO 김윤호 대표.
그는 '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