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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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엠컴포넌트, 일본 업체와 장비부품 합작사 설립 – 2007.04.30 전자신문
케이에스엠컴포넌트(대표 김윤호)는 일본 페로텍과 합작해 케이에스엠페로텍을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케이에스엠페로텍은 KSM과 페로텍이 각각 51%와 49%를 투자해 설립됐으며 대표는 김윤호 사장이 맡았다.
케이에스엠페로텍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진공장비 부품인 자성유체씰을 본격 양산한다. 생산은 KSM컴포넌트 국내 공장에서 이루어진다.
자성유체씰<사진>은 CVD, 드라이에처 등 반도체•디스플레이 진공장비의 챔버가 회전운동을 할 때 발생하는 틈에 진공막을 형성해주는 소모성 부품이다. 국내에서는 반도체•LCD업체뿐 만 아니라 진공장비업체들이 주요 고객으로 연간 50억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케이에스엠컴포넌트 김영돈 이사는 “세계 최대 자성유체씰 생산업체인 페로텍과 합작법인을 설립함으로써 최고 품질의 제품을 삼성전자, LG필립스LCD 등 국내 고객사에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 15억원의 매출을 시작으로 매년 70% 이상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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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SEMICON KOREA 2007
일자 : 2007.01.31~02.02
장소 :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 (COEX) in Seoul, Korea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SEMICON KOREA 2007이 2007년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3일간 코엑스태평양홀, 대서양홀, 인도양홀 전관에서 전세계 500여개사 1500여개 부스로, 역대 최대로 개최되었다.
한국씰마스타(이하KSM)은 4개의 부스를 가지고 출전하였다. 벨로우즈 외 KSM 대리점인 페로텍의페로씰과듀폰의칼레즈오링을 같이 전시하여 다이렉트로 구매루트를 찾는 신규 고객들에게 KSM과의 대리점 관계를 부각시켜 신규 고객 발굴의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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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공전시회 참가(2005.8.31~9.2) – 2005.09.10
케이에스엠컴포넌트(이하 KSM)는 2005년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열린 일본 동경 도쿄 빅사이트 홀에서 일본진공협회 주최로 열린 일본 진공전(Vacuum 2005)에 2개의 부스를 가지고 출전했다.
금년 5월에 KSM 컴포넌트와 정식 대리점 계약을 맺은 페로텍(Ferrotec)은 KSM 옆에 나란히 한 개의 부스를 가지고 전시회에 참가, 두 회사의 사업제휴관계에 대해 양 사의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였다.
ULVAC, ANELVA, SHIBAURA 등 일본 내 주요 장비메이커 들이 참가한 이번 일본 진공전 에서 KSM은 진공용 벨로우즈, 세미용벨로우즈, LCD, PDP 장비에 들어가는 대형 벨로우즈 등 다양한 전시물품을 선보여 고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KSM은 금 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 내에서 다이렉트로 구매루트를 찾는 신규 고객들에게 페로텍 과의 대리점 관계를 부각시켜 신규 고객 발굴의 성과를 얻었으며, 한국 장비 메이커들의 출전이 거의 없는 이번 전시회에서 일본 내 장비회사를 상대로 한국 산 벨로우즈에 대한 홍보효과를 거두었다.